달달한 겨울무로 만드는 맛있는 생무채 만드는법 요즘 시금치랑 무밖에 맛있지 않네요 🙂 겨울무가 정말 달고 맛있네요. 요즘 무가 점점 달콤해지고 있어요. 달콤한 겨울무는 그냥 껍질을 벗겨서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무가 맛있어서 바로 무생채를 만들어 봤습니다.

생무를 만들기 위해 류수영님의 레시피를 활용했습니다. 류수영님의 무생채 레시피가 정말 맛있습니다. 간편하고 풍부한 양념이 입에 딱 맞아서 양념하면서 계속 먹었어요. 처음에는 양념이 너무 많은 줄 알았는데 만들고 나니 양념이 딱 알맞게 되었어요^^ 아삭아삭하고 맛있네요. 무생채는 겨울 반찬으로 딱 맞습니다.

달달한 무로 만든 무채만 있어서 밥 한그릇 비우기가 웃긴데요 🙂 밥 위에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그럼 생무채 만드는법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무 580g, 대파, 고춧가루 5T, 설탕 4T, 식초 3T, 간장 2T, 액젓 1T, 소금 0.5T, 통깨 듬뿍 류수영의 무생채 레시피는 비율만 기억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다 . 위에 보시는 것처럼 54321 입니다 🙂 고춧가루 5T 양이 많냐고 물으실 수도 있겠지만 그냥 만들어 보세요. ~~ 무가 맛있네요 ㅎㅎ 어쩜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어요. 그럼 한번 시험해 보겠습니다.
무는 가늘게 채썰어주세요 🙂 얇게 썰어도 되고, 두껍게 썰어주셔도 됩니다. 전체적으로 두께가 비슷하면 좋아요. 얇음이 딱 좋아요.
대파는 세로로 반 잘라서 가지런히 썰어주세요. 이렇게 썰어주시면 더욱 맛이 좋아집니다^^
채 썬 무를 미리 설탕, 소금을 넣어 절여주세요 🙂 10분정도만 절여주세요. 설탕 4큰술, 소금 1/2큰술을 넣어줍니다.
이렇게 소금과 설탕으로 절이면 자연스럽게 수분이 나옵니다 🙂 5분 정도 절인 뒤 바로 양념을 했어요. 10분간 절이면 수분이 더 많이 나옵니다. 나오는 물은 버리지 마시고 그대로 양념하세요. 그러면 촉촉한 상태로 드시면 됩니다.
고춧가루 5큰술을 넣고 미리 잘 섞어주세요. 그러면 색이 무에 잘 스며들게 됩니다. ^^
식초 3큰술, 간장 2큰술, 액젓 1큰술을 넣고 한 번 더 섞어주세요.
그런 다음 대파를 넣고 한 번 더 볶으면 무나물 만들기 레시피가 완성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자르는 시간만 단축하면 되고, 만들기도 쉽습니다. ㅎㅎ 무채는 파를 듬뿍 넣어서 더 맛있네요. ^^
위에 통깨만 살짝 뿌려주면 생무를 보면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고, 반찬으로 또 먹을 수도 있다. 무가 왜 이렇게 맛있는지 계속 궁금해요. 색깔도 진해서 더욱 먹음직스러워요. 레시피에는 양념이 많이 들어있어서 무 600g까지 양념할 수 있어요.
식초 때문에 상큼하고, 고춧가루가 넉넉해서 매콤해요. 새콤달콤해서 입에서 사르르 녹는 맛이에요 🙂 여기 소면을 섞어서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어요.
맛있는 제철무로 아삭아삭 상큼한 생무나물을 만들어보세요 🙂 류수영님의 레시피 믿을 수 있는 레시피라서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안주로 딱 좋은 무 요리를 꼭 드셔보세요.